톡 치면
바로 한 판

블록 쌓기, 공 굴리기, 과녁 맞히기처럼 규칙이 단순한 3D 미니게임을 모았어요. 설치나 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서 할 수 있어요.

지금 9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말랑이를 눌러 보세요

먼저 해 볼 게임

먼저 해 보면 좋은 9개예요. 카드를 누르면 바로 게임이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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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높이에 빨간 목표선이 둘린 블록 탑과 말랑이

· 말랑 타워

오늘의 도전

말랑 타워에서 한 번도 안 잘리고 15층

도전 규칙

  • 하루에 목표는 하나예요. 한국 시간 자정에 바뀌어요.
  • 몇 번이든 다시 도전할 수 있어요.
  • 성공하면 이 브라우저에만 기록돼요. 순위는 없어요.

아직 도전 전이에요

새 도전까지--:--:--

최근 플레이

마지막으로 한 게임부터 보여요.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아직 플레이한 게임이 없어요. 위 목록에서 하나 골라 보세요.

말랑은 이런 곳이에요

말랑은 버스를 기다리는 3분, 회의가 시작되기 전 5분처럼 짧게 비는 시간에 할 3D 미니게임을 모은 사이트예요. 게임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고, 앱 설치나 회원가입이 필요 없어요. 최고 기록과 최근 플레이 목록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 저장돼요.

게임은 모두 책상 위 장난감 세트라는 한 가지 모습으로 만들었어요. 이 페이지의 그림도 원목 놀이판 위에 둥근 블록과 공을 올리고, 왼쪽 위에서 비추는 조명 하나로 그림자 방향을 맞춰 그렸어요. 탑을 쌓다가 볼링으로 넘어가도 같은 책상 위에서 장난감만 바꿔 든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거예요.

말랑을 왜 만들었나

말랑을 3D로 만든 건, 규칙을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실패하거나 성공하는 순간을 직접 보여 주는 쪽이 낫다고 생각해서예요. 블록이 아래층에서 삐져나온 만큼 잘려 떨어지는 모습, 컬링 스톤이 서로 부딪혀 밀려나는 모습은 평면 그림보다 입체로 봐야 왜 그렇게 됐는지 바로 눈에 들어와요.

게임을 한 개로 깊게 파지 않고 아홉 개로 늘어놓은 것도 정한 방향이에요. 하나를 오래 붙잡을 게임과, 오늘 기분에 맞춰 짧게 골라 여는 게임 모음은 만드는 방식부터 달라서, 말랑은 후자를 골랐어요. 게임 하나하나는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만들고, 그 대신 성격이 다른 게임을 여러 개 늘어놓는 쪽에 공을 들였어요. 지금 뭘 하고 싶은지에 따라 고르는 법은 바로 아래에 적어 뒀어요.

브라우저 주소를 열면 첫 화면부터 게임이 보여요. 뭘 먼저 눌러야 할지 헤매지 않도록, 지금 해 볼 만한 게임 몇 개를 먼저 추려서 보여 주는 자리를 화면 위쪽에 뒀어요.

새 게임을 만들 때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을 지키는지, 기록과 광고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말랑 소개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 여기서는 왜 이런 모양이 됐는지만 짧게 남겨요.

게임을 만들 때 세운 기준

게임마다 세 가지 기준을 먼저 정했어요. 설명을 읽지 않아도 첫 판에 규칙을 알 수 있을 것, 한 판이 짧게 끝날 것, 한 손 엄지만으로 끝까지 할 수 있을 것이에요. 컴퓨터에서는 키보드로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난이도는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올리려고 했어요. 두 가지가 동시에 바뀌면 왜 졌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게임마다 무엇이 어떻게 어려워지는지는 각 게임 페이지의 ‘규칙과 요령’에 적어 두었어요.

억울하게 끝나는 판도 만들지 않으려고 해요. 딱맞춤 블록은 새로 나오는 조각 중 적어도 하나는 판에 들어갈 자리가 있고, 폴짝 러너의 길은 아무리 무작위로 생겨도 앞줄에서 다음 줄까지 닿을 수 있는 간격으로만 만들어요.

지다가도 자꾸 다시 눌러보게 되는 이유가 있어요. 결과가 나오자마자 다시하기 버튼이 바로 옆에 있어서, 방금 왜 놓쳤는지 기억이 남아 있는 채로 곧장 다음 판을 시작할 수 있거든요.

카테고리별로 이렇게 달라요

쌓기·퍼즐
빨리 누르기보다 정확하게 멈추고 맞추는 게임이에요. 말랑 타워와 딱맞춤 블록이 있어요.
굴리기
공이 굴러가는 방향과 힘을 읽는 게임이에요. 데굴 미로와 한판 볼링이 있어요.
던지기
당긴 거리로 힘을 정하고, 놓는 순간 방향이 정해지는 게임이에요. 명중 과녁과 쓱싹 컬링이 있어요.
타이밍
알맞은 순간에 누르는 게임이에요. 퐁퐁 징검다리와 뿅망치 두더지가 있어요.
달리기
세 줄 길에서 피하고 줍는 게임이에요. 폴짝 러너가 있어요.

장르 말고 지금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로 골라도 돼요.

정말 잠깐이면 뿅망치 두더지나 퐁퐁 징검다리처럼 1분 안팎에 끝나는 쪽이 편해요. 1~3분 정도 여유가 있으면 말랑 타워나 명중 과녁 한 판을 부담 없이 끝낼 수 있고, 몇 분 통째로 비어 있는 날엔 쓱싹 컬링이나 한판 볼링처럼 한 경기가 쭉 이어지는 쪽도 좋아요. 게임마다 정확한 시간은 전체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기록과 광고는 이렇게 다뤄요

말랑에서 쌓은 기록은 지금 쓰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의미가 있어요. 순위표가 없어서 남과 비교할 일이 없고, 저희 쪽에서도 누가 몇 번 왔는지 들여다볼 방법이 없어요. 그 대신 다른 기기나 새 브라우저에서는 그 기록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 계정을 두지 않기로 한 만큼 감수한 부분이에요. 나중에 사이트 주소가 달라지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 주소가 달라지면 브라우저 입장에선 완전히 다른 곳이라, 지금까지 쌓은 기록을 그대로 가져갈 수 없고 새 주소에서 다시 시작하게 돼요.

광고가 게임 화면 안으로 들어오거나 플레이 도중에 뜨는 일은 없어요. 무료 게임 사이트에서 흔히 보는, 다시하기를 누르자마자 화면을 통째로 덮는 전면 광고부터 나오는 방식도 쓰지 않아요. 광고를 정확히 어디에 두는지, 어떤 정보를 쓰는지는 광고 안내에 적어 뒀어요.

기록을 다루는 자세한 방식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어요. 더 궁금한 게 있으면 아래 자주 묻는 질문에도 몇 가지 적어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돈이 드나요?

무료예요. 광고는 게임 화면과 떨어진 곳, 게임 목록이 끝난 뒤와 설명 글 사이, 페이지 아래에만 둬요. 게임을 하는 화면 안에는 넣지 않아요. 자세한 기준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의 광고 안내에 적어 두었어요.

오래된 스마트폰에서도 되나요?

모든 기기에서 확인하지는 못해서, 기기마다 얼마나 매끄럽게 도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3D를 켤 수 없는 브라우저에서는 홈의 그림이 움직이지 않는 그림으로 바뀌고, 게임 페이지에서는 3D를 켤 수 없다는 안내가 나와요.

기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지금 쓰는 브라우저의 저장소에 남아요. 브라우저의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거나 시크릿 창을 쓰면 사라지고, 다른 기기로 옮길 수 없어요. 개인정보처리방침의 저장 항목에 있는 버튼으로 한꺼번에 지울 수도 있어요.

게임 아이디어를 보내도 되나요?

보내 주시면 읽어 볼게요. 보내는 방법은 문의하기에 있어요.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 주소를 열면 바로 게임 화면이 나와요.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따로 내려받는 파일도 없어요.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어요. 이름이나 이메일을 묻는 화면 자체가 없어요. 눌러 보면 그대로 첫 판이 시작돼요. 최고 기록도 계정 대신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 남아요.

소리는 어떻게 켜나요?

처음에는 꺼져 있어요. 게임 화면 오른쪽 위 스피커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한 번 켜 두면 다른 게임으로 옮겨도 그대로 유지돼요.

게임은 얼마나 자주 늘어나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어요. 쌓기·퍼즐, 굴리기, 던지기, 타이밍, 달리기 다섯 갈래로 나눠 하나씩 채워 가는 중이고, 게임이 새로 더해지면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떤 기준으로 만드는지는 말랑 소개에 더 자세히 적어 뒀어요.